
*태닝 종류
아웃도어(outdoor tanning) & 인도어(indoor tanning)
- 아웃도어 :
야외태닝.
말그대로 바다. 수영장. 건물 옥상 등
자외선 있는곳 어디서든 쉽게할 수 있는
자연 태닝.
But 바깥의 빛은 너무 강하고 그 강도를 조절할 수 없기때문에 피부 화상 및 피부병에 유의해야한다.
이거슨. 싼게 비지떡도 아니고. 무조건 공짜라고 들이댈 일이 아니다.
그럼에도 사실 나조차도 외국여행시 태닝오일 바르고 무작정 내놓고 햇볓에 누워있던 경험이 있음.하핳;
*주의점 : 기계태닝과 달리 자외선이 100배 이상강하다고 함.
야외 자외선에서는 피부노화 및 기미 주근째를 유발할 수 있는모든것들이 발사된다.
UV, A, B, C. 특히 UV C는 피부암을 유발한다고함. 후덜덜.
10-15분 정도의 가벼운 일광욕을 추천.
- 인도어태닝(indoor tanning) :
요즘하는 돈내고 하는 럭셔리(?) 살태우기.
태닝 전문숍에서 할 수 있는 기계태닝.
살을 태우는데 정말 이돈을 주고 하는게 맞나.
하는 현타가 오기도 했었음.
( 엄마가 너 살이 좀 까매졌다 하는데 차마 돈내고 살태우러 다닌다는 말은 할 수 없었다)
이거슨 등짝스매싱감.등산하다가 탄거라고했음. 므튼 각설하고.
일정한 강도와 소량의 자외선 빛으로 피부자극을 최소화 할 수 있고
어느정도 강도와 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때문에 보다
안전하고 예쁜 구릿빛 컬러를 뽑아낼 수 있음.
돈쓰는 이유임.
( 돈쓴후의 지속적 합리화 & 맨탈관리)
< 태닝 후 관리 >
태닝 후에는 평소보다 피부가 매우 건조해짐.
나도 요즘 살짝 더 건조해진 것인지 겨드랑이 부근 간지러움 발생.ㅠ_ㅠ
그러니 특히 더욱 더 보습관리 신경쓸것.
충분한 수분섭취해줄것.
그래야 컬러구현도 보다 잘 될 수 있다고함.
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되도록 운동 후 샤워 후 태닝 하러가는게 좋다고함.
땀과 열감이 태닝 컬러 지속 방해할수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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